둘째 민재 태어나다!
6월10일 14시 33분 울 아영이 동생 민재가 태어났습니다.
3.7Kg의 묵직한 아들입니다.



첫째 아영이를 만났을때는 마냥 기쁘기만 했는데, 이제 둘째까지 만나니 뭐랄까 존경받을 수 있는 좋은 아빠가 되어야 겠다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 딸은 마냥 사랑많이 해주고 싶기만 했다면 아들은 뭐랄까 이 놈이 내 좋은 부분만 닮아야 할텐데... 하는 걱정(?)

애기 엄마가 이번엔 고생많았어요. 지난번에도 그랬지만, 애 낳는것에 있어서는 도움안되어 참으로 미안하고... 얼른 회복하게되길... 열심히 도울께..

염려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 감사...
by Gabriel | 2005/06/26 17:33 | FAMILY | 트랙백 | 덧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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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위상 at 2005/06/26 22:18
민재야 안녕. 축하한다.
Commented by Gabriel at 2005/06/28 23:44
민재야... 이 분이 네 대부님 될 분이란다. 왕년에 한 입하신 분이시다.
Commented by 아영, 민재 엄마 at 2005/07/04 15:27
미안하긴... 내가 미안하지...
주말인데 쉬지도 못하고 마누라 뒤바라지에 아그들 돌보기에...
표현은 안해도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.
내조도 제대로 못했는데 회사에서 상도 타고 승진도 하고...
혼자 알아서 잘 하시는군요.ㅋㅋㅋ
이 여세를 몰아 하반기도 화이팅 합시다.
신랑 정말 고맙고 존경합니다...
Commented by 청죽 at 2005/07/16 14:43
벽산. 아영이와 많이 비슷해 보이네. 민재가. 축하허이. 이제 8월이면 내 순서구만... 제수씨 코멘트 보니. 내 할일이 눈앞에 주욱 ~ mbo로 보인다. 다시 축하하면서. 청죽
Commented by naki at 2005/08/23 00:45
이런.. 나 여태 모르고 있었어요^^ 형이나 나나 참 서로에게 무관심한거 아닌가 몰라 --;
축하합니다!
Commented by ck11 at 2005/09/13 20:56
이런 저도 지금 알았네요.축하합니다.어깨가 단단해지시겠군요~ㅋㅋ.......아..부럽다!
Commented by 한방 at 2005/09/22 13:05
야 이눔아...추석은 잘 보낸겨...?
그 싸디싼 종합선물세트 하나 없고...이게 애비한테 대접하는것이람...?
글구 아들을 얻었으면 얻었다고 신고를 해야지...이 늙은 애비가 가가호호 돌아다니며 인사받아야하냐...? 모 이런 아들놈이 다 있는고...
Commented by Bear at 2005/09/23 10:29
아.. 가브리엘 .. 둘째 아빠가 되었다니.. 늦게나마 축하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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